아림1004운동·(재)거창군장학회 지역사회 기부 잇따라 정성 어린 기탁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에 지역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아림1004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는 정성 어린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건물 철거, 구조물 해체, 폐기물 처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정환건설은 아림1004운동에 성금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처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상면에서 토석 채취업을 운영하는 주상기업 또한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전달했다. 지역에서 받은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1년부터 평생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 참여자들이 결성한 평생학습활동가 단체는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자발적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거창평생학습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장학회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