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영광 게이트볼대회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오는 10월 31일,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2026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영광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축제의 장을 연다.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6개 시·군에서 모인 게이트볼 동호인과 대회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는 지역 간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경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쌓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