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 4명이 전국대회에서 정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순애 경주시협의회 이사와 신진기 봉화군협의회 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박금순 포항시협의회 여성회장과 김수진 청도군협의회 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는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나왔다. 대회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북도에서는 22개 시·군에서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늘의 바르게, 내일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전국회원대회는 식전공연과 의식행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989년 설립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1만7000여 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도민 의식 선진화, 지역사회 봉사, 재난복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저출생 극복, 탄소중립 실천,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생활 현장에서 민간 주도 봉사와 공동체 회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문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800여 명의 경북 회원이 한마음으로 전국대회에 함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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