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통시장 상인들,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인의 날’참가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난 26일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인의 날’ 행사에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상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상인연합회와 광주상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영광터미널시장을 포함한 영광군 내 여러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남도 지역 상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은 상인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특히, 참가 상인들은 전통시장 운영 경험과 성공 사례 등 실질적인 현장 정보를 공유했다.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상인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상권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러한 상호 협력과 지지는 전통시장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