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발명 프로그램 만들기 배움터'를 운영했다.
지난 24일 진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며 에치와이가 후원하는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과 발명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행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소개로 시작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교육용 레고 블록 로봇인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프로그램 만들기 기초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2인 1조로 모둠을 구성해 로봇의 기본 원리와 작동법을 익혔다. 이후 직접 작성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모둠별 프로그램 만들기 대회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모둠원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한, 모둠원 간 역할을 분담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