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PEDIEN]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시·군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지속적인 도로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남도 도로정비 종합평가는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평가는 도로 포장 상태, 시설물 관리, 비탈면 및 측구 정비, 도로변 환경 관리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현장 점검과 관련 자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합천군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도로 기능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로 시설물 점검과 파손 구간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포트홀과 같은 도로 파손 구간을 신속하게 보수하고, 도로변 풀베기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여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각종 재해와 급변하는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이처럼 효율적인 정비 계획 수립과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은 도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합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철저한 도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합천군의 도로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