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한들 미니포차, 올해 마지막 행사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지난 24일, 지리산함양시장에서 펼쳐진 '2026년 한들 미니포차'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1만 5천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이 주관한 '한들 미니포차'는 지난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왔다.

올해 대미를 장식한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상철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시장에서 간편하게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은 주말 저녁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현근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올 한 해 '한들 미니포차'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행사에도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 먹거리를 준비했으니,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들 미니포차'는 이제 주말 저녁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2027년 함양방문의 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들 미니포차'는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의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왔으며, 공연과 먹거리를 성공적으로 연계하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