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제천시에서 유서원, 유지원 쌍둥이 자매가 6년째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매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용돈으로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23일, 자매는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라면 50상자와 잡곡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자매가 직접 일하며 모은 소중한 용돈으로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자매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일상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후원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미선 용두동장은 "아르바이트로 모은 소중한 용돈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준 유서원·유지원 자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자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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