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 당진 신성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및 산하 기관,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행정 공무원, 교육전문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3500여 명이 참가해 교육 가족으로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도교육청을 포함한 14개 지역팀이 참가한 가운데 배구, 판 뒤집기, 빙고, 다트 양궁 등 총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지역별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그동안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풍선 공예, 자판 열쇠고리, 구슬 장신구 만들기 등 체험 공간은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배구 경기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선후배들과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은 조직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동료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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