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 왜관읍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쉐프아이가 2026년 10월 21일 왜관읍사무소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0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쉐프아이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두 번째 사례다. 앞서 쉐프아이는 지난 9월 1일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200kg을 기탁한 바 있다. 두 차례에 걸친 기탁 물량을 합하면 총 1200kg에 달하며, 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왜관읍은 이번에 기탁받은 돼지고기를 지역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활용할 계획이다. 왜관제일교회, 한마음적십자회, 왜관적십자봉사회,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반찬으로 조리한 뒤, 관내 취약계층 26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쉐프아이가 대표는 “지난 9월에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성껏 마련한 돼지고기가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재혁 왜관읍장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번에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재준 대표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받은 돼지고기는 지역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지원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왜관읍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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