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동부동에서 지난 23일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서 '동부동 행복'이라는 주제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로지동행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동부동 기관·단체 및 동부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과 걷기대회가 펼쳐졌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우로지 산책로를 따라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해곤·고우일·김영모 공동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숙 동부동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우로지동행문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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