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단양군에 모였다.
지난 22일 단양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사랑의 연탄나눔 모금행사'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총 827만원의 성금이 모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직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온기를 나누는 실천적인 모습이었다.
모금된 827만원의 성금은 전액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탄나눔운동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소중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단양군은 이번 연탄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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