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보증하는 우수기업이다”…김재욱 군수, 말레이시아서 명함 세일즈 (칠곡군 제공)



[PEDIEN]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 군수는 23일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현지 바이어들에게 직접 명함을 건네며 칠곡 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칠곡군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해외시장 개척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바이어들에게 칠곡 기업들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적극적인 거래와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신뢰도를 보증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 군수는 "우수한 제품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24일까지 말레이시아에 머물며 수출 상담과 현지 경제 단체 방문 등 다양한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칠곡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칠곡군을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