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3대에 걸쳐 가족 모두 현역 복무 등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찾아 직접 문패를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23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선정한 김종배 씨 가정을 방문한 이번 행사는 대를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가문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현역 복무를 포함해 병역 의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일컫는다. 이는 나라를 위한 헌신과 성실한 병역 이행의 가치를 사회 전체에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전종호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이 함께 참석하여 3대에 걸친 나라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3대에 걸쳐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한 김종배 가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달아드리는 문패가 한 가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 더 나아가 나라 사랑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이번 문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 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달된 문패는 지역사회에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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