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0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양평 뚱딴지마을로 농촌 체험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양평 뚱딴지마을에서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고, 돼지감자떡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들기름 실링 과정도 경험하며 다채로운 농촌 생활을 만끽했다. 체험 후에는 물의정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함께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봉사하는 분들과 즐거운 체험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얻은 행복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백미경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장은 "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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