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통합돌봄 관계기관 역량 강화 교육…지역사회 돌봄 협력체계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2026년 통합돌봄 관계기관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 및 민간 통합돌봄 관계기관 종사자 15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희망케어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통합돌봄 전담 인력뿐만 아니라 실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관 종사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현장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했다.

강의는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 임원선 신한대학교 학장,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 등 통합돌봄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들이 맡았다. 이들은 통합돌봄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과 민간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