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동, 2026년 통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0월 21일, 통장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능곡동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능곡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사회에서 통장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였으며, 능곡동의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화담숲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같은 일선 행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통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지역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내 특색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확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이는 능곡동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원 능곡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주민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하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