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전서 금1·동2 획득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분산 개최됐다.

목포시청 육상팀, 하키팀, 복싱팀과 축구팀 FC목포가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 중 목포시청 하키팀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육상팀의 박서진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FC목포는 남자일반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목포시청 하키팀의 우승이었다. 목포에서 분산 개최된 하키 경기의 결승전은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목포시청 팀이 승리를 거머쥐며 정상에 올랐다.

육상팀 박서진 선수는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의 영예와 더불어 팀의 성과에 기여했다.

FC목포 역시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특히 목포에서 열린 하키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더욱 뜻깊은 결과”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