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7일과 10월 20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결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에는 30가구, 2회차에는 3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총 60가구의 이웃들이 혜택을 받았다.
김기옥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장은 “1차 사업에 이어 10월에 진행된 2차 사업을 통해 온정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성 어린 식료품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든든하게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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