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받았다. 지난 22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고자 장학금 500만원을 김천시에 기탁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975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둔 단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2021년부터 김천복지재단에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누적 1900만원을 전달하며 김천시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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