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트 헬스 케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지난 21일 장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지원 대상 어르신 22명에게 자동 혈압계를 1인당 1대씩 지원했다. 더불어 가정에서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상세한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동 혈압계의 정확한 사용법과 혈압 측정 원리를 익히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꾸준히 혈압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스스로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정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미 면장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혈압을 확인하며 더욱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희망한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이날 참석하지 못한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직접 자동 혈압계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사업의 지원이 누락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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