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연간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22일 계양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이 직접 나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치매 검사 방법 및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 전략과 인지 건강 관리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허영숙 인천농업기술센터 원예프로그램 강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식물을 활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걸이형 오브제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식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정서적 휴식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식물 체험은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건강한 봉사활동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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