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등록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힐링 원예 태교 꽃꽂이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화와 화병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임산부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모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화초 전문가의 지도 아래 1회당 25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화를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에서 임신 기간 중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태아와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태교 활동으로 이어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0%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참여자 A씨는 “예쁜 꽃을 다듬으며 마음이 평온해졌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온전히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꽃꽂이 교실이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태아와의 뜻깊은 교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참여한 임산부 모두가 만족한 만큼,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