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건강과 치유가 어우러진 순창군의 힐링 공간 '쉴랜드'에서 진행된 직무연수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한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는 향후 10년 이내 퇴직을 앞둔 교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 단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퇴직을 앞둔 교원들의 체계적인 인생설계 교육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쉴랜드의 쾌적한 연수 환경과 자연 속 휴식이 결합된 프로그램 구성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건강과 치유에 특화된 쉴랜드의 장점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와 직무연수 학점 이수 혜택과 시너지를 내며 교육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3박 4일간 진행된 연수는 배움과 휴식,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서울대학교 김치헌 교수의 '허리 노화의 이해와 예방·치료', 조비룡 교수의 '활기 충전 건강백세 전략' 등 퇴직 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가 특강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강천산 트레킹과 족욕 체험 등 순창의 청정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건강한 노후 준비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을 차분히 구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강의를 듣고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면서 앞으로의 삶을 차분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더 많은 교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는 이번 연수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시사하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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