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 출신 배우 최재원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의 명예와 위상을 널리 알리는 새로운 동행을 시작했다. 이날 순천시 신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최재원은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위촉은 고향 순천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이 바탕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순천의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하며 명예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자처했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최재원은 "고향 순천의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는 생태도시를 넘어 미래경제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최재원 배우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순천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시정을 알리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순천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최재원은 앞으로 2년간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순천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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