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사업 홍보에 나섰다. 지난 22일 하나로마트 화순축협 본점에서 생활보호사 75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내용과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곁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보호사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가 생활보호사들이 재택의료 사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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