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문화관광재단,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 화순 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에서는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재단 임직원과 화순시네마 근로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단 내부에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은 유재기 강사를 초청해 '소통으로 거듭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재단 임직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법령과 규정들이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과 공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생생한 사례와 함께 업무 수행 중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설명까지 들으며 교육 내용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임직원들의 윤리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임직원 모두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종사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