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지난 22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 양평미래교육박람회 with RAS’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 14개의 다채로운 진로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진로·온라인 멘토링 홍보 △에듀테크를 활용한 디지털 타투 체험 △로봇 축구 체험 △웹툰 작가 체험 △마술사 직업 체험 △풍선아트 체험 △반려견 행동지도사 체험 △특수분장 체험 △사회자 체험 △성우 체험 △과학수사 체험 △쇼콜라티에 체험 △인공지능 오목 대결 △슈링클 공예 체험 등 폭넓은 분야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직접 직업을 체험하고 관련 분야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이어갔다.
양평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 교육기관 및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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