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작은 손길로 큰 행복 전해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22일 동일면 덕흥리 구룡마을에서 제18회 ‘소소한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고흥군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자원봉사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은 불편 사항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구룡마을 봉사 활동에는 농기계와 방충망 수리를 비롯해 칼갈이, 이미용, 마사지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특히 주민들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생활 속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해결해 주는 세심한 봉사 활동은 참여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필요에 맞춰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생활 속 불편을 이렇게 마을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어 정말 고맙다”며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비록 작은 손길에서 시작되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