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는 18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이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고 돕는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석복지재단의 정연욱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풍부한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복지가 추구해야 할 본질적인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또한, 개인이 겪는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상호 이해와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기의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결국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희망을 이어주는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현재 명예직으로 활동 중인 11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