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덕진면이 벼 수확과 볏짚 묶기 작업이 한창인 시기를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덕진면 공직자들은 추수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에게 생수와 음료 등 마실거리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유의와 병해충 최소화를 위한 퇴비 환원 등을 당부하며 농가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현장에서 농업인들은 △금강리 일원의 벼멸구 피해 벼 수매 요청 △농기계 통행 및 수확물 운송을 위한 논 진입로 및 농로 포장 △금강들 친환경단지 용수 공급을 위한 양수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올해 기상 여건과 병해충 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덕진면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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