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마련한 제5회 마음 나누기 음악 토크콘서트 ‘오늘, 마음을 듣다’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2일 여수시문화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수시보건소가 주최하고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다. 사전 신청자 400여 명을 포함해 현장 참여 인원까지, 다수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하며 정신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참여하여 자신의 음악과 함께 일상 속 감정,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마음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하림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관객들과 함께 다양한 사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풍 같은 하루, 선물 같은 하루였다” “마음의 위로를 주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간다”는 등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졌다. 이는 행사가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음을 보여준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적극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정신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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