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026 군포시생활문화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갈고 닦은 문화 활동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밴드, 합창 등 20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선보였으며, 18일에는 기악, 무용 등 20개 팀이 참여하여 총 40개 생활문화동호회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열띤 박수와 응원으로 공연팀에 활기를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던 수공예마켓에는 28개 팀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개성 넘치는 공예품들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저마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시민들과 나누며 생활 속 창작 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공연자와 창작자, 그리고 관람객이 모두 하나 되어 생활 문화의 주체로서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팀과 마켓 참여자, 현장 스태프들의 긴밀한 협력과 수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가 완성될 수 있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와 현장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생활 문화를 자유롭게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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