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 양주 옥정 CGV에서 ‘2026년 양주시 마음쉼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양주시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홍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영화 ‘인턴’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9월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자살예방사업 담당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정신건강증진사업 담당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미영 양주시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이라면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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