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오는 30일,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에서 '2026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는 전 세계 공정무역 도시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공정무역, 광명에서 마주하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3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정무역 포럼에서는 최근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받은 광명시의 정책 추진 성과와 민관협력 사례, 그리고 공정무역 기업 및 시민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서는 향후 광명시 공정무역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포럼과 더불어 △공정무역 제품 박람회 및 전시 △공정무역 차를 활용한 나만의 티 브랜드 만들기 △공정무역 자투리 양모 천으로 향기 나는 양모 키링 만들기 △공정무역 바나나를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일까지 관내 공정무역 가게와 커뮤니티를 방문하고 구매 영수증이나 방문 사진을 인증하는 ‘공정무역 소비탐정단’ 사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광명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지역 내 공정무역 가게를 더욱 친숙하게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선택하고 윤리적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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