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지난 19일 오류동에 위치한 금호어린이공원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노후된 공원 시설을 교체하고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이번 정비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야외운동기구를 전면 교체하고 휴게시설 및 녹지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와 지역 주민 모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사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공원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김남원 의장은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사가 끝난 후에도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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