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4일 주천둔치서 ‘제3회 술샘가요제’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오는 10월 24일, 주천둔치 일원에서 '제3회 술샘가요제'를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약 1000명의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

가요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 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초대가수의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되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술샘가요제는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주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술샘가요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을밤의 낭취와 함께 즐거운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월군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주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