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횡성 유소년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한 횡성 유소년 합창단 '횡성 유스콰이어'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0월 22일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열렸다. '빛나는 목소리, 하나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히 문화 소외지역에 속한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재능을 가진 지역 아동을 발굴하여 건강한 가치관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주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한지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반주가 더해진 이번 연주회에서 합창단원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져온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학생들은 조화로운 하모니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문화예술의 장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양선희 교육장은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 어린 노력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울림이 우리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횡성 교육지원청이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