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복지자원 안내 자료 제작 및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6회 횡성군민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OX 퀴즈와 홍보 물품 배포를 통해 장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활동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자체 제작한 복지자원 안내 자료인 ‘횡복한지도_장애인복지 편’을 배포하며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보 안내에 나섰다.
‘횡복한지도_장애인복지편’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새로 전입하는 장애인, 지역을 방문하는 장애인 관광객까지 누구나 지역 내 복지자원과 관광지 할인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민관 협력 TF팀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안내 자료는 종이 안내지 3500부와 점자 안내 책자 70부를 포함해 총 3570부가 제작됐다. 특히 쉬운 표현과 큰 글씨를 적용하여 정보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러 기관에 흩어진 복지 정보를 한데 모은 종합 안내 자료를 제작하고, 이를 주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제작된 안내 자료를 주요 공공기관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필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내 일상생활, 복지, 관광 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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