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주민 300여명과 명랑체육대회…세대 넘어 한마음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이 지난 2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중앙동 명랑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등 8개 단체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통기타 연주와 가수 최하늘의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어 개회식 후에는 캐터필러 릴레이, 풍선탑 쌓기, 럭비공 굴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내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모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윤인찬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고 중앙동의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철 중앙동장은 “행사 준비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각 단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활력 넘치는 중앙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