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죽미령평화공원에서 제5회 오산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가정어린이집 60개소에서 영유아 56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체험전은 영유아들에게 폭넓은 놀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풍선, 생태, 자연물, 동물, 상자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의 부스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함양하는 기회도 얻었다.
특히, 대형 꽃과 바람개비를 활용한 포토존은 아이들의 즐거운 순간을 담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됐다. '우리들의 찰칵 순간'이라는 이름의 전시 코너에서는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들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러 체험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아이들의 활동을 주의 깊게 살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한 보육교직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산시는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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