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지난 10월 22일 중앙로 시장 삼거리 일대에서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를 개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현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봉산 지회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새마을 남녀 협의회장 및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 회원들은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 역시 물품 구매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친환경 홍보물품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조봉산 지회장은 “두 번째로 개최된 행복나눔 장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이번 행복나눔 장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