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댐노인복지관이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점토 미술치료’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8일부터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들은 점토를 만지고 주무르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점토를 활용한 미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동시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창작 과정에서 느꼈던 기쁨과 성취감을 공유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참여 과정을 되돌아보고, 노력으로 완성한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는 것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크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점토를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복지관 차원에서도 문화복지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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