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과 기관장 모두 ‘S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매년 기관의 경영 혁신과 책임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경영평가에는 도 산하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강원관광재단은 이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는 2020년 재단 설립 이후 5년 연속 기관 평가 S등급, 3년 연속 기관장 평가 S등급이라는 기록으로, 재단의 견고한 운영 역량과 최성현 기관장의 리더십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강원관광 산업 진흥과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설립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 △ ‘강원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 △ 글로벌 관광 홍보 마케팅 강화 △ 권역별 관광 마케팅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나는 강원 절로’와 같은 신규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청정 자연을 활용한 등산 및 트레킹 여행 콘텐츠 발굴 등 차별화된 관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기관 운영 측면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관광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노력과 함께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최우수 기관 선정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초 ‘석탄사업 국가사회발전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9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 전국 지역 관광기구의 선두 주자로서 지속적으로 입증해온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했던 지난 노력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강원 방문의 해 이후에도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관광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관광재단이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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