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119안전센터와 마을공동회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20일 평내119안전센터와 함께 마을공동회관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사)남양주시 새마을회 및 자원봉사센터 직원 16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이번 훈련은 22일에 공개되었다.

이번 훈련의 핵심 목표는 마을공동회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근무자들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있었다. 이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신속한 대피 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대피 요령에 대한 교육 △마을공동회관 자위소방대의 대응 체계 점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참여자들이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평내119안전센터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화재 발생 시 따라야 할 대응 절차를 익혔다. 또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직접 사용해보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소 소방시설 사용법과 같은 대응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마을공동회관을 포함한 모든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