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스러운 영오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오면 영산리 257-2번지 외 10필지에 추진 중인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추진위원회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5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사업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혜택이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안마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삼태 추진위원장은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돌봄 및 복지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화복지사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추진되어 우리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영오면건강배움센터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위탁 운영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등 센터 개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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