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 법질서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장에서 지난 21일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 회원 14명과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황매산 억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오종찬 합천 법사랑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축제장 주변과 주요 탐방로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정비했다. 아름다운 황매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날 이수현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장도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 지청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선도·보호에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의 방문은 위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오종찬 회장은 “황매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합천 법사랑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합천 법사랑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전개하며 건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