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삼척시 노인복지관에서 삼척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3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안전 문제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실질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보행 안전, 건강 안전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둔다.
행사에 앞서 삼척시 보건소는 혈압 측정 등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 촬영 등 찾아가는 무료 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본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소방안전교육과 감염병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 교육을 담당하여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문화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지켜나가는 것"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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