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김해형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김해시 통합돌봄 중간집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해시가 추진하는 중간집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파악하고,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통합돌봄 중간집은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최대 3개월간 주거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입주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입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2023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중간집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우수 모델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만 전국 25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는 등 타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중간집 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대상자 선정 기준, 운영 방식, 서비스 제공 체계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 관계자는 퇴원 후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김해시 중간집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모델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마련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형 통합돌봄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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