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6급 이하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행정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행정 수요와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적 관리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계약 및 민간위탁 분야의 권위자인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조 원장은 다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민간위탁의 개념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설명했다. 또한, 민간위탁 예산 편성 및 집행 방법, 효율적인 수탁기관 선정 절차, 그리고 계약 체결 과정에 대한 핵심 사항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특히 교육은 실제 계약 집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이에 대한 유의사항을 상세히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조사된 실무상 쟁점들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수탁시설 관리 방안과 수탁기관 선정 절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는 교육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전문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민간위탁 사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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